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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방



나는 야만인이고 어린아이이다. 나는 모든 지식, 모든 교양을 몰아내고 다른 시선을 물려받는 것을 삼간다.
_롤랑 바르트, <밝은방>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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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부터 검은운과 '밝은방'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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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웹진에 '밝은방과 그녀'라는 인터뷰가 실렸다.
단체를 운영하고 예술강사 일을 했던 지난 십 년의 시간을 스스로도 정리해볼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.


흰 개와 나_ 장기간병의 기록

시간이 지나, 당시에 썼던 글을 다시 읽었다.지금 혼자 아픈 개를 돌보며 마음을 다잡고, 또 다잡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편의 작은 글을 올린다.*1인 가구의 개가 아프면 (토당이 간병 3개월차에 썼던 글)1인가구의 개가 아프면, 그 1인은 개를 돌보는 일에 전념한다. 1인가구의 개가 많이 아프면, 그 1인은 오로지 개를 ... » 내용보기

겨울 파괴의 4중주

내일 12월 8일 전주 '책방놀지'에서 낭독합니다:) » 내용보기

[파괴4중주]_낭독 퍼포먼스 공연

내일 토요일 7시 광주 '검은책방흰책방'에서 [파괴4중주] 공연을 한다[파괴4중주]는 텍스트 스코어와 즉흥적 발화를 기반으로 하는 낭독 퍼포먼스 그룹이며언어와 소리의 파괴를, 동시에 파괴의 실패를 꿈꾼다.소설가 진연주, 김효나, 김태용, 음악가 강신우 이 네 명이 함께 한다.*내일 공연의 순서는 이러하다.1부: 대실패2부: 대성공 » 내용보기

비극과 운명의 냄새_ 낭독 퍼포먼스 풍경

180824 검은운과 나 <비껴가는 사람들> 공연에서 사진: 이인협 » 내용보기